한국세무사회

글제목 [보도자료] 높아진 위상 ‘뿜뿜’ 한국세무사회 제62회 정기총회 ‘역대급’ 성료
작성일 2024.07.01
첨부파일 2024.7.1_[보도자료] 높아진 위상 '뿜뿜' 한국세무사회 제62회 정기총회 역대급 ‘성료’.hwp

높아진 위상 ‘뿜뿜’ 한국세무사회 제62회 정기총회 ‘역대급’ 성료

 

6월 28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 국회의원 및 정부인사 등 30여명 총출동

회칙 개정(안), 2023회계연도 결산(안), 임원의 보수(안)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 모두 원안의결

기타안건으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장직 한국세무사회장 이양 요구 결의안 ‘가결’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제62회 정기총회를 지난 6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장에는 최근 한국세무사회의 높아진 비중과 위상을 반영하듯 20명이 넘는 국회의원과 정부 인사, 유관단체장들이 역대급으로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기재위원장 등 최대-최고 중량급 정치인 총집합

 

이날 정기총회 행사장과 오찬장에는 국회 기재위원과 여야 중량급 국회의원이 바쁜 국회 일정에도 총출동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 송석준 · 신동욱 의원이,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찬대 원내대표 겸 당대표직무대행을 비롯하여 윤호중 전 원내대표 · 김태년 전 원내대표(이상 5선) · 박홍근 전 원내대표 · 윤후덕 전 기재위원장 · 진성준 정책위의장 · 서영교(이상 4선) · 정태호 기재위 간사 · 민병덕 · 장경태(이상 재선) · 조인철 · 정진욱 · 안도걸 · 임광현 · 곽상언 의원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소관부처인 기획재정부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를 대리해 정정훈 세제실장이 참석해 장관 축사를 대독했으며, 세정을 담당하는 국세청에서는 김창기 청장을 대신하여 민주원 개인납세국장이 참석했다. 

또 한국세무사회 고문인 나오연 · 구종태 · 임향순 · 조용근 · 백운찬 · 원경희 역대회장과 백재현 전 국회 사무총장, 김정부 전 국회의원이 고문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외에도 김재진 조세재정연구원장, 이병국 서울국세동우회장, 박기현 공인노무사회장, 김두규 대한변리사회장과 전형수 국세동우회장, 박차석 대한세무학회장,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 손창용 월드텍스연구회 부회장,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황영순 여성세무사회장 등 유관기관장도 참석해 정기총회를 축하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구재이 회장의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인사말씀으로 시작하여 내빈 축사, 정부포상 표창 및 제3회 조세대상 시상식, 그리고 정기총회 안건심의가 차례로 진행됐다. 

 

◆ 구재이 회장 “혁신의 큰 줄기 잡았으니 이제는 혁신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 인사말씀을 통해 “지난 1년간 회원님으로부터 부여받은 변화와 혁신의 엄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 헌신해왔다. 쉼 없는 혁신이 제 숙명이라 여기고 명예나 지위에 안주하거나 사익추구의 자리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경계하고 ‘세무사 사업현장, 세무사회, 세무사제도 3대 혁신으로 세무사 황금시대를 열겠다’는 회원님과의 약속을 단 한시도 잊지 않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했다”고 그동안 주요 혁신회무 성과를 보고했다.

이어 구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혁신기업’이란 가면을 쓰고 정부와 국민을 농락하는 삼쩜삼 등 세무플랫폼 문제와 서울회 감사장 사건에서 보듯 세무사회를 과거로 회귀시키려는 세력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등 대내외적인 위기가 있으나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의 과제로 플랫폼세무사회 구축, 세무사제도 혁신, 국민이 원하는 세금제도 개선운동 등을 제시하고 정부와 국회와 함께, 회원과 함께 혁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어려움과 과제가 있지만 앞으로도 결코 머뭇거리거나 뒤돌아보지 않겠다. 지난 1년간 회원님의 성원과 참여로 대혁신의 줄기를 잡았고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해 혁신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구재이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박찬대 원내대표 겸 당대표 대행, 송언석 기재위원장이 양당 대표로 축사를 했으며 서영교, 윤후덕, 송석준 의원과 임광현 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 한국세무사회 조세대상 4개 분야에 정세균, 황정훈, 박수복, 김성후 수상

 

제62회 정기총회에서는 세무사회 역사상 최초로 국회의장 공로장 표창 시상식이 거행됐으며 세정 발전과 세무사제도 발전에 공이 큰 회원에게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행정안전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중소벤처기업부 장관·법제처장·국세청장, 한국세무사회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 우수지방세무사회 표창은 대구지방회와 부산지방회가, 우수지역세무사회 표창은 양천·영등포·구로·수원·용인·금정·제주·계양·연수·경산·영주·서광주·남원·서산·천안지역회가 차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국세무사회가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제도, 세무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제3회 한국세무사회 조세대상’ 시상식도 함께 거행됐다. 

한국세무사회 조세대상 시상식에서는 변호사 자동자격을 폐지하는 세무사법을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하여 변호사 자동자격을 폐지시키는데 결정적 공헌을 한 정세균 전 국회의장(조세입법), 세무사에 대한 세정지원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박수복 인천지방국세청장(세무행정), 직권심리 등을 통해 납세자권익 보호에 이정표가 되는 심판결정을 내놓고 있는 황정훈 조세심판원장(납세자권익), 활발한 공익 및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세무사의 위상을 높인 김성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세무사)가 수상했다. 

 

◆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장직 세무사회장에게 이양 요구 총회 의결

 

시상식을 마친 후 김정훈 총무이사의 사회 및 총회 의장인 구재이 회장의 진행으로 2023회계연도 회무보고와 구광회·오의식 감사의 감사보고, 김형상 예산결산심의위원장의 예산결산심의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안건 심의에 들어가 ▲회칙 개정(안) ▲2023회계연도 결산(안) ▲임원의 보수(안) ▲회비결정의 기준설정(안) ▲2024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회비결정기준 변경(안) 등 안건이 상정되어 담당 부회장의 제안 설명 후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 정기총회 심의 마지막 절차로 기타 사항 의결에서 송춘달 회원(자문위원장)이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장직 한국세무사회장 이양 요구 결의안채택’ 안건을 제안했다. 해당 안건은 감사의 확인하에 회원 표결을 통해 정기총회 정식 심의안건으로 상정되었으며, 찬성 측 이동기 회원과, 반대 측 김완일 회원의 찬반 토론 후 표결에 부쳐졌고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

총회 결의에 따라, 지난 2013년 세무사회 예산과 회원들의 성금 11억원 전액 출연으로 설립하고 그동안 약 35억원의 공익회비를 매년 납입해 온 한국세무사회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사장 정구정)에 1만6천 회원의 이름으로 “이사장직을 한국세무사회 회장에게 즉각 이양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이번 제62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는 지난해 “세무사 사업현장, 세무사회, 세무사제도 3대 혁신으로 세무사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한 제33대 구재이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1년간 이어온 혁신작업을 중간보고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오랫동안 역동성을 잃고 정체되어 있던 세무사회가 구재이 세무사회가 출범한지 불과 1년 만에 쉼 없는 혁신작업으로 생명력을 회복했다”면서 “세무사회 회원으로서 높아진 자부심을 갖게 된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이 대단하다”는 소감을 남기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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