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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보도자료]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정상화 위한 회원 대토론회 10일 개최
작성일 2026.02.06
첨부파일 (2026.02.06.) [보도자료]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정상화 위한 회원 대토론회 10일 개최.hwp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정상화 위한 회원 대토론회 10일 개최

 

- 공익재단 운영 현황 진단…회원 뜻 반영한 개선 방향 논의

- 회원 성금으로 설립된 공익재단, 운영 구조 점검 필요성 제기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설립 이후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 온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이하 “공익재단”)의 현황을 진단하고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원 대토론회를 오는 2월 10일(화) 오후 2시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같은 날 열리는 한국세무사회 제64주년 창립기념식 및 제14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에 이어서 진행된다.

 

공익재단은 한국세무사회 회원의 회비와 성금으로 설립된 공익법인이지만, 그동안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출연기관과 재단 간 역할 관계 등을 둘러싸고 문제 제기가 지속돼 왔다. 최근에도 공익재단의 운영 구조와 책임 주체를 둘러싼 논란이 언론을 통해 제기되며,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다시 부각된 바 있다.

 

이번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정상화를 위한 회원 대토론회」는 공익재단의 운영 현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회원의 뜻을 반영한 정상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공익재단 운영과 정상화에 관심이 있는 한국세무사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좌장은 송춘달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발전방안 TF 부단장(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맡고,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공익재단 발전방안 TF 간사)이「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현황과 회원이 주인인 공익재단 정상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이어 한국세무사회 임원, 공익재단 임원, 공익법인 전문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공익재단 운영 구조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회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 공익재단이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공익법인으로서 신뢰를 회복하고, 회원 참여와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발전방안 TF가 주관하며, 사실관계와 운영 현황을 종합 정리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백서를 바탕으로 공익재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며, 참석 회원에게 백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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