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보도자료] 혁신의 한국세무사회, 제64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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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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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보도자료] 혁신의 한국세무사회, 제64주년 창립기념식 개최.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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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한국세무사회, 제64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 구재이 회장, “세무사 황금시대, 반드시 회원과 함께 완성하겠다” - 세무사제도 혁신, 민간위탁ㆍ보조금 등 세출검증 확대 성과 공유 - 50년 세무사 상, 14회 조세학술상 등 시상식도 함께 열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0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과 제14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며 향후 100년을 향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을 비롯해 50년 세무사 상 수상자, 성실ㆍ장기근속 회원사무소 직원, 조세학술상 수상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창립기념식 행사는 1962년 2월 10일 세무사법에 의해 한국세무사회가 창립된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세무사회는 창립 당시 131명의 회원이었으나 현재 1만 7천여 회원이 소속된 대표적인 조세전문가 단체로 성장했다.
구재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64년 전 국가 재정 확립과 경제 발전을 위해 출범한 세무사 제도는 오늘날 국민 권익을 보호하고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최고 수준의 조세전문가 공동체로 성장했다”며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오늘의 한국세무사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헌신적인 회원들의 노력으로 신고납세제도 정착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세정, 효율적인 세정 시스템이 구축됐으며, 세무사는 국민 생활과 기업활동 현장에서 신뢰받는 전문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2년 반 동안 추진해 온 ‘3대 혁신 성과’에 대해 설명하며, “AI 기반 직무통합시스템 구축과 ‘플랫폼 세무사회’ 구현을 통해 변화하는 세무환경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세무법인 설립 요건 개선, 결격사유 관리 강화, 광고 기준 정비 등을 통해 건전한 세무대리 질서 확립에도 힘써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무사법 관련 위헌소송 전부 기각, 세무플랫폼 관련 제도 정비 등으로 세무사 제도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공고히 하는 한편, 민간위탁ㆍ보조금 등 세출 분야 검증권 확보를 통해 ‘세출검증 전문가’로서 세무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온 점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구재이 회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세금제도 개선에 세무사들이 적극 앞장서겠다”며 “반드시 회원과 함께 세무사 황금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반세기 동안 세무사로 개업하여 세무사제도와 세무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50년 세무사 상’ 시상이 있었다.
지난해 3명이었던 ‘50년 세무사 상’은 올해 총 11명으로 늘어났으며, 시상식에는 전정원(1975. 2. 20. 개업), 권해호(1975. 10. 17. 개업), 나한수(1975. 11. 24. 개업), 이종익(1975. 12. 29. 개업) 세무사가 참석해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이어 20년 이상 성실하게 회원사무소에서 근무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성실ㆍ장기근속 회원사무소 직원 표창은 올해 총 117명으로 박융식 세무사사무소에서 34년을 근무해 온 박정열 실장이 대표 수상했다. 또한 10년 이상 장기근속한 회원사무소 직원 631명도 이날 함께 표창장을 받았다.
회원사무소 근속표창에 이어 사무처 직원에 대한 ‘올해의 직원상’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으며, 대외홍보실 임태성 실장, 회원지원팀 유용화 차장, 자격시험팀 최효준 과장, IT사업팀 김정우 과장, 경영혁신팀 김경구 대리, 전략기획실 황경환 대리 등 총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세무사회의 품격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세무사회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광석 세무사가 직접 그린 소중한 미술품을 우리회에 기증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
서광석 세무사가 기증한 ‘조세정의와 과세공평에 대한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그림은 회관 2층 대회의실에 비치하여 기증자의 뜻을 기릴 예정이다.
이후 진행된 제14회 조세학술상 시상식에서 공로상 부분에는 김병일 전(前) 강남대학교 교수와 권해호 세무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논문상에는 나성길 세무사, 전주지방법원 윤준석 부장판사, 그리고 국회예산정책처 박연서 과장과 홍익대학교 조형태 교수가 공동저자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끝으로 신진학술상에는 이종탁 서울지방회장, 김연선 세무사, 김영신 세무사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무사회장을 역임한 구종태 고문, 임향순 고문, 백운찬 고문, 이창규 고문, 원경희 고문과 김완석 조세연구소장, 한국세무사석박사회 배정희 회장, 그리고 세무사회에 그림을 기증한 서광석 세무사 등 내빈과 50년 세무사 상 수상자 등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해 세무사회 창립일을 함께 축하하고 기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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