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글제목 [보도자료] 세무사회, 놀라운 공익활동과 위상제고에 ‘세무사길’ 까지 생겼다
작성일 2026.04.15
첨부파일 (2026.04.15.) 세무사의 놀라운 공익활동과 위상반영 '세무사길' 생겼다.hwp
세무사회, 놀라운 공익활동과 위상제고에 ‘세무사길’ 까지 생겼다
- 14일 세무사회-서초구 명달가로공원 입양협약식-‘세무사길’ 준공식 개최
- 마을세무사-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 등 활발한 공익 활동과 높아진 위상 반영
- ‘세무사길’ 표식 곳곳에 표시, 공원이용객 세무사회 QR로 세무상담도 가능
세무사회 64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 인근에 ‘세무사’ 이름을 붙인 ‘세무사길’이 만들어졌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14일 서초구청(청장 전성수)와 명달가로공원(세무사길) 공원입양 협약식을 개최하고 같은 장소에서 ‘세무사길’ 준공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4시 세무사회관 인근에 위치한 ‘세무사길’ 에서는 지역주민과 세무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초구청과 한국세무사회의 명달가로공원(세무사길) 공원입양 협약식이 개최되었으며, 이후 한국세무사회 주최로 ‘세무사길’ 준공식이 개최되었다.
창립 이래 최초로 ‘세무사’ 이름을 딴 공공 산책로로,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세무사회 김정훈 총무이사는 경과보고를 통해 “세무사길은 2년 전 구재이 회장이 세무사회관 인근에 방치되어 있던 녹지공간을 공원화하기 위해 세무사회가 운동기구, 벤치, 파고라 등 각종 공원 시설물을 제공하고 공원관리까지 맡겠다는 제안에 따라 서초구가 서울시로부터 공원조성예산을 받아 지난해 5월부터 지금까지 조성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운동기구와 휴식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공원과 맨발걷기장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세무사회가 입양기관이 되어 관리를 책임지게 될 것이며,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을 연결하는 강남권역의 녹지 네트워크를 잇는 시민 산책로의 출발점이자 세무사 회원들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1만 8천 세무사 회원들이 공공성 높은 최고의 조세전문가로서, 마을세무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등 공익활동으로 우리 국민을 책임지고 사랑받는 세무사가 되어 드디어 ‘세무사’ 이름을 딴 길을 처음으로 갖게 되었다”고 감회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 세무사길은 세무사와 지역주민에게 명품 산책로 공원으로 관리될 것이며, 세무사회관을 찾는 회원들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를, 세무사길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는 국민의 삶을 지켜주는 전문가로 든든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나오연 전 회장(한국세무사회 고문)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서초동 시대를 열었는데, 회관에 세무사길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잘 조성된 산책로라는 것을 느꼈다”며, “세무사의 서초동 시대를 연 이후 이러한 상징적 공간까지 조성된 것을 보며 세무사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실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세무사길에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황톳길을 체험하기 위해 맨발걷기 운동본부 서초구 회원들과 함께 참석한 박연종 세무사(세무사회맨발걷기본부 회장)는 “직업특성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전문직들에게 맨발걷기는 스트레스 해소에 특효약”이라며, “멋진 산책로에 황톳길도 아담하게 잘 조성되어 지역주민들에게도 훌륭한 휴식공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초구 명달가로공원 곳곳에는 ‘세무사길’ 표식이 설치돼 있다. 이 표식에는 ‘조세정의 실현과 납세자권익 보호를 위해 세무사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국세무사회를 소개하는 QR코드가 담겨 있어, 시민들이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세무사회 소개는 물론 세무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세무사길 조성은 서초구와 세무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세무사회는 새롭게 조성된 세무사길을 통해 ▲공공공간의 민·관 협력 관리 모델 구축 ▲지역주민 참여형 공익 프로그램 신설 및 확대 ▲성실납세 문화 확산 ▲세무사의 사회적 역할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역사적인 세무사길 준공식에는 구재이 회장을 비롯해 나오연·구종태·백운찬·이창규·원경희 역대회장이 참석했으며, 김선명, 최시헌, 천혜영, 이동기 부회장, 구광회 감사,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 신용일 대전지방세무사회장과 김정훈 총무이사, 김연정 연구이사, 박상훈 업무이사, 장신기 홍보이사, 백낙범 국제이사, 이은선 감리이사, 박유리 여성이사, 김현규 청년이사 등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정명환 반포지역세무사회장, 이삼문 세무대학세무사회장, 배정희 세무사석박사회장 등 본·지방회 임원과 회원단체, 지역세무사회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세무사길 준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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