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글제목 [보도자료] “죽음을 배우며 삶을 돌아보다”…한국세무사회, 제17회 ‘파스칼 렉처’ 개최
작성일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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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배우며 삶을 돌아보다”…한국세무사회, 제17회 ‘파스칼 렉처’ 개최
- 법의학자가 바라본 삶과 죽음의 이야기,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주제로 깊은 울림 전달
- 세무사회 역사상 최초 ‘현장 강의 유튜브 라이브 동시 송출’ 도입...접근성 획기적 제고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지난 7월 15일,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를 초청하여 세무사 회원의 인문학적 소양 제고를 위한 ‘회원 교양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문지식 넘어 삶의 통찰까지…세무사의 품격과 윤리의식 높인다

이번 강좌는 세무사들의 전문 지식 교육을 넘어, 인생과 인간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통해 세무사로서의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삶의 진정한 가치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유성호 교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노트」,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등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법의학자다.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죽음 앞에서도 품위 있게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유 교수는 수많은 부검을 통해 마주했던 죽음의 현장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인간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죽음을 기억하고 준비하는 것은 결국 남은 삶을 어떻게 가치 있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라며, 참여한 세무사 회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인문학적 메시지를 던졌다.

세무사회 최초 현장⋅유튜브 동시 송출…전국 회원 교육 접근성 혁신

이번 강좌는 공간적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지방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 역사상 처음으로 ‘오프라인 현장 교육’과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라이브 동시 송출’ 방식을 도입했다.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강좌에 참여한 한 지방의 세무사 회원은 “그동안 거리가 멀어 서울에서 열리는 교양강좌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된 유튜브 동시 송출 덕분에 사무실에서 편안하게 명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라며 “법의학자가 전하는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쌓인 피로가 치유되는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세무사회는 회원의 전문성은 물론 사회적 통찰력과 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양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문⋅예술⋅리더십으로 교육 외연 확대…세무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위상 높인다

이석정 세무연수원장은 “문학, 예술, 역사, 철학 등 다채로운 분야의 석학 강좌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적극 확대하여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회원교양강좌는 ▲글로 소통하는 리더십 ▲클래식에서 배우는 협업과 리더십 ▲전문가의 브랜드와 이미지 ▲바둑으로 배우는 전략과 판단 ▲세무사를 위한 한의학 인문학 ▲풍수로 읽는 한국의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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