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글제목 [보도자료] 회원이 만드는 ‘2027 세무캘린더, 다이어리, 수첩’…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판매가격 동결
작성일 2026.08.18
첨부파일 (2026.08.18.) 회원이 만드는 ‘2027 세무캘린더, 다이어리, 수첩’…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판매가격 동결.hwp
회원이 만드는 ‘2027 세무캘린더, 다이어리, 수첩’…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판매가격 동결
-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주문…탁상용 캘린더 이미지 회원설문으로 결정
- 50부부터 개별상호 제작…대량구매 회원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2027년 세무캘린더, 다이어리, 수첩의 판매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한다. 종이 등 원자재 가격과 제작비가 오른 상황에서도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이어온 가격 동결 방침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주문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받는다. 올해는 특히 회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매년 가장 많이 주문하는 탁상용 캘린더 기본형과 고급형의 디자인을 회원 설문을 통해 결정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디자인을 일방적으로 선보이는 대신 달력을 주문하고 사용하는 회원들의 선택을 반영하자는 취지다. 설문 참여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설문에는 약 1000명이 참여했으며, 탁상용 캘린더 기본형은 47%의 응답회원이 선택한 해외명소 사진 ‘세상을 걷고, 시간을 담다’가, 고급형은 페이퍼아트로 제작된 ‘오늘도, 계절을 만나다’가 42.9%의 지지를 얻어 각각 2027년 캘린더 이미지로 최종 확정됐다.

가격은 그대로, 품질은 시중 저가형과 차별화

한국세무사회는 올해도 회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가격 대비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세무캘린더를 제작하고자 했다.

탁상용 캘린더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저가형 제품보다 세로 규격이 커 세무 정보를 한눈에 보기 편하고, 고급 용지를 사용해 종이의 두께와 질감에서도 차이가 난다. 단순히 날짜만 표시하는 달력이 아니라 음력과 절기, 주요 세무일정, 세무관서 코드, 세율표 등 세무사사무소와 수임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담았다. 또한 세무사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부터 앞 숫자판에 ‘한국세무사회 제작’을 표기하기로 했다.

세무다이어리는 기본형과 고급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두 세무일지, 월력, 일력, 각종 코드표, 공시지가, 관계기관 전화번호, 메모장, 지도, 지하철 노선도가 수록돼 있다. 기본형은 양장제본, 고급형은 스프링제본으로 제본의 형식과 표지가 다르고 고급형은 종이 케이스가 별도로 제공된다.

특히 50부(다이어리 고급형 30부) 이상이면 추가비용 없이 개별상호 제작이 가능해 100부 이상을 주문해야 하는 시중 캘린더와 달리 필요한 품목별로 다양하게 제작해 수임업체에 나눠줄 수 있다. 따라서 품질과 구성, 소량 맞춤 제작의 편의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히 가격만으로 저가형 시중 캘린더와 비교하기는 어렵다.

캘린더는 한 번 전달하면 1년 내내 수임업체 책상이나 사무실에 걸리는 만큼 연말 일회성으로 전달하는 기념품을 넘어 상호와 연락처를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매년 약 1만명의 회원들이 주문하고 있다.

500부 이상 주문회원 모두 3만원 상당 도서 증정

올해는 대량 주문 회원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500부 이상 주문하고 결제를 완료한 회원 모두에게 회원사무소 직원에게 필요한 3만원 상당의 ‘세무실무전문가 길라잡이’ 도서를 증정한다.

아울러 100부 이상 주문하는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100부 이상 주문한 회원 중 총 60명에게 추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30명을 뽑아 3만7천원 상당의 A4 복사용지 1박스, 또 다른 30명에게는 직원 모두 즐길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과자 팬트리 세트를 증정키로 했다. 주문한 품목이 배송된 이후 추첨해 연말의 선물처럼 찾아갈 예정이다.

2027년 세무캘린더는 ▲벽걸이형 1단 ▲벽걸이형 3단 ▲탁상 기본형 ▲탁상 고급형 ▲세무다이어리 기본형, ▲세무다이어리 고급형, ▲세무수첩 등 총 7종을 골라 주문할 수 있어 사무실에서 필요한 품목을 용도와 수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의 배너 또는 팝업창이나 세무캘린더 주문 홈페이지(calendar.kacta.or.kr)에 접속해 품목과 수량을 선택하면 된다. 개별상호 제작을 신청한 회원은 인쇄 시안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문내용과 결제정보, 영수증, 배송현황도 마이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박상훈 업무이사는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가 상승했지만 회원들이 매년 수임업체 홍보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올해도 판매가격을 동결키로 했다”면서 “특히 올해는 회원들이 직접 선택한 디자인을 반영해 의미가 크다”며 “설문에서 제안한 다양한 회원의견도 수렴해 내년 제작계획 때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개별상호 제작과 배송이 완료되면 한국세무사회 상호로 제작된 낱개분을 제작한다”면서 “낱개 캘린더 등을 주문한 회원들은 개별상호분 완료후, 12월초 배송되니 여유있게 기다려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12월 중 전회원에게 벽걸이 1단, 탁상캘린더 고급형, 다이어리 기본형 각 1부씩을 무료로 제공하며, 조세자료 구독회원은 벽걸이 3단과 탁상 캘린더 기본형까지 추가로 배송하니 주문시 고려해야 한다. 세무수첩은 개정세법을 반영하여 2027년 1월말에 1부씩 무료로 제공한다.

2027년 한국세무사회 세무캘린더·다이어리·세무수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출판팀(☎ 02-597-2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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