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제목 | [보도자료] 국민과 함께한 마을세무사 10년…행안부-세무사회 돈암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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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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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국민과 함께한 마을세무사 10년…행안부-세무사회 돈암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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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한 마을세무사 10년…행안부-세무사회 돈암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 2016년부터 10년간 마을세무사 1,400명이 누적 세무상담 40만건 넘어… - 추석맞아 전통시장 상인·주민 세금고민 현장상담에 단막극, 댄스 특별공연까지 - 구재이 회장“모범적인 민관협력모델 마을세무사,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함께 2016년 취약계층 등 국민의 세금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전국 모든 지방정부에 설치한 ‘마을세무사’ 가 제도시행 10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를 펼친다.
세무사회는 추석을 맞아 전국 50여개 전통시장에서 지방세무사회와 지역세무사회가 시․군․구 지방정부와 함께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세무상담 및 장보기 행사’의 일환으로 15일 서울 돈암전통시장을 찾아 무료세무상담과 장보기에 나섰다.
단막극·댄스로 풀어낸 마을세무사 10년…기립박수
전통시장에서 마을세무사들의 세무상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린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색적으로 ‘마을세무사 10년’을 기념한 마을세무사들의 퍼포먼스가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세무사회 윤상복, 이기영, 김정관, 장금성, 원모연, 김예나, 신효정, 신은지 세무사가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은 흥겨운 레트로 분위기의 음악에 짧은 단막극과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해, 지난 10년간 국민 가까이에서 세금 고민을 해결해 온 마을세무사의 역할과 발자취를 친숙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안부·세무사회·성북구·상인회 “생활밀착형 세무서비스 중요”
먼저 돈암전통시장을 찾은 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 성북구청이 추석맞이 행사로 손님을 맞은 이기완 상인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특별히 우리 돈암전통시장을 찾아 무료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를 마련한 데 감사하다”면서 “마을세무사의 현장 상담이 시장상인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장보기까지 해주시니 시장 활성화까지 해주셔서 따뜻한 추석이 될 것같다”고 고마워했다.
마을세무사 제도를 총괄하는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0년간 주민의 세금 고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해결해 온 마을세무사 여러분의 봉사에 정말 감사하다”면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으로 제도가 생활밀착형 세무지원 서비스로 자리잡았기에 앞으로도 더욱 제도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2016년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지방행정을 돕고자 제가 직접 창안해 전국화시킨 마을세무사 10주년에 세무상담을 받는 현장을 직접 찾아 감개 무량하다”면서 “마을세무사는 민관거버넌스로 가장 모범적인 제도이기에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전국 243개 지방정부와 협력해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을세무사 세무상과 장보기에 취약계층 명절선물 기부행사까지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상인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준비한 기부물품을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최경주 성북구 부구청장, 구재이 세무사회장이 참여해 전달하는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돈암시장 고객편의센터로 이동해 시장상인과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는 현장을 찾았다. 이날 상담에는 권병익·백재완·고윤렬·염지훈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의 세금 고민을 듣고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을 받은 시장 상인은 “평소 세금문제는 궁금한 점이 있어도 생업에 바빠 세무사 사무실을 따로 찾아가 상담받기가 쉽지 않았는데, 시장 안에서 바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특히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세금문제를 찾아온 마을세무사에게 편하게 물어보고 속시원하게 상담해주니 너무나 좋았다”고 말했다.
무료 세무상담에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떡과 과일, 반찬 등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행사장에 마련된 커피차에도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들이 몰리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최경주 성북구 부구청장, 이기완 돈암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한국세무사회 임원과 마을세무사 등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2023년부터 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개최해온 ‘추석맞이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및 장보기’ 행사는 올해도 추석을 전후해 전국 약 38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자세한 일정은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재이 회장의 제안으로 2016년 도입되어 올해 제도 창설 10년을 맞이한 마을세무사 제도는 그동안 행정안전부 주도로 전국 243개 지방정부 모두에서 약 1,400여명의 세무사가 취약계층과 주민들에게 누적 40만 건 이상의 양도세, 증여세, 취득세 등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해왔으며, 가장 모범적인 민관협력 거버넌스 모델의 하나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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