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글제목 [보도자료] 세무사회-경기광주세무서, 경안시장에서 세금고민 해결과 지역경제살리기 나섰다
작성일 2026.09.18
첨부파일 (2026.09.18.) 세무사회-경기광주세무서, 경안시장에서 세금고민 해결과 지역경제살리기 나섰다.hwp
세무사회-경기광주세무서, 경안시장에서 세금고민 해결과 지역경제살리기 나섰다
- ‘마을세무사 세무상담’경기광주 세무사회-‘세정홍보’경기광주 세무서 참여
- 경기광주 경안시장에서 시장상인·주민 세금 고민 현장 상담과‘깨알’세정 홍보
- 구재이 회장“성공적 민관협력모델 마을세무사 10년, 세금고민해결사로 혁신”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어제(17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경안시장에서 마을세무사 제도 창설 10주년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상인과 취약계층 등 시민의 세금고민을 해결해주는 무료 세무상담과 장보기에 나섰다.

이번 세무사회가 추석을 앞두고 행정안전부와 함께 전국의 전통시장을 찾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를 벌이고 있는 행사의 일환으로, 광주시에서 처음 열리며, 이날 행사에는 세무사들과 함께 경기광주 세무서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이채로웠다.

이날 추석 명절을 앞둔 경안시장에는 박관열 광주시장, 중부지방세무사회에서 한승일 부회장, 경기광주 지역세무사회 윤석일 회장 등 경기 광주 관할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과 함께 노충환 경기광주 세무서장을 비롯한 세무서 직원 등 20여명이 함께 해 한적했던 경안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다.

세무사회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 현수막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홍보 피켓을 들고 100여개 경안시장 점포를 돌며 장보기에 나섰으며, 시장상인과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에게 준비한 장바구니까지 일일이 나눠 주면서 무료세무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와 세금혜택과 지역살리기에 특효약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많은 직원들과 함께 참여한 경기광주 세무서 노충환 서장은 경기 광주 지역세무사회 회원들과 함께 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떡과 과일 등 장보기를 하면서 성실납세와 세금포인트 등 세정홍보에도 열중했다.

경안시장 내에 마련된 현장상담실에서는 경기광주 지역세무사회 소속 심상미 세무사와 홍신애 세무사가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명절밑 세금고민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날 경안시장 이홍재 상인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세무사들과 세무서에서까지 우리 경안시장을 찾아 장보기는 물론 시장상인들을 위한 세무상담까지 해주어 감사하다”면서 “덕분에 시장상인들이 따뜻한 추석이 되고 점점 위축되는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지역사회 행사임에도 직접 참석한 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유서깊은 광주시 경안시장을 찾아 시장상인들과 시민을 위한 마을세무사 세무상담과 장보기에 나서니 보람차다”면서 “10년 전 만든 마을세무사 제도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명품 제도가 된 만큼 더욱 혁신해 든든한 국민의 세금고민해결사로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께 한 노충환 경기광주 세무서장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면서 민심과 밑바닥 경기를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면서 “전통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과 국민의 세금애로를 현장에까지 나와 직접 챙기는 세무사회에 감사하며, 지역 세정을 책임지는 경기광주 세무서도 취약계층 국민을 위한 따뜻한 세정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한국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개최해온 ‘추석맞이 전통시장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및 장보기’ 행사는 올해도 추석을 전후해 전국 약 38개 전통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세무사회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을세무사 제도란 전국 243개 지방정부로부터 마을세무사 위촉을 받아 취약계층과 주민들에 대한 상시 세무상담과 조세불복을 지원하여 국민의 세금고민을 해결해 온 제도로서 현재 세무사회 소속 세무사의 10%에 가까운 1,4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現 한국세무사회장인 구재이 세무사(당시 한국세무사고시회장)가 창안, 서울시에 제안해 성공적인 도입 이후 이듬해 정부가 전국 모든 지방정부에 전국화시켰으며, 지난 10년간 누적 40만 건 이상의 대국민 세무상담을 통해 행정과 전문가가 결합해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가장 성공적인 민관협력모델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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